해양식품공학과 학생 일동 강릉 산불피해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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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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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식품공학과 재학생 일동은 강릉 산불피해 성금으로 1,690,600원을 강릉시에 기탁하였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강릉시 성금 기탁 중,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성금 모금을 하여 기탁하는 것은 처음이었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해양식품공학과 학회장 김지민 학생은 산불피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 모금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동참해준 해양식품공학과 재학생들과 교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하였다.